연봉 협상

일상 생각 2014. 9. 25. 23:33

연봉 협상 후 살짝 낳아진 기분. 어느정도 목표치만큼 인상되어, 인상된만큼 열심히 해야겠다는 의지가 살짝 생겼다. 이렇게 돈의 노예가 되는 것일까? 

 

30대초중반에 4천중반의 연봉이면 나쁘지 않지...야근이라고 해야 9시는 넘지 않고, 특별히 일이 몰리는 시기가 아니면 칼퇴가 가능하니.

 

우선 힘내서 이번 위기만 잘 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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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한라산불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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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중 가장 좋아하는 이벤트인 야간 축구도 못해서 짜증 지대로 폭발.

 

집에 와서 과식으로 스트레스를 풀게 될까봐. 근처 공원가서 30분 달림.

 

연봉이고 뭐고를 떠나서 이건 아닌다 하는 생각이 드는데.

 

아직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실마리는 못찾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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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한라산불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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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포스팅에 대한 의지는 급하락중. 

 

아기 불곰과 불곰 부인과 같이 놀아줄 힘과 시간도 없다.

 

내일 모래 연봉 협상. 꼭 목표한 인상률로 계약하리라. 참고로 작년에는 18%가 올랐었습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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