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협상 후 살짝 낳아진 기분. 어느정도 목표치만큼 인상되어, 인상된만큼 열심히 해야겠다는 의지가 살짝 생겼다. 이렇게 돈의 노예가 되는 것일까?
30대초중반에 4천중반의 연봉이면 나쁘지 않지...야근이라고 해야 9시는 넘지 않고, 특별히 일이 몰리는 시기가 아니면 칼퇴가 가능하니.
우선 힘내서 이번 위기만 잘 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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